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수면 위로 드러난 팀 내 불화 === >"(제가) 센터가 됐을 때, (멤버들이) 카메라 앞에선 "축하해"라고 말해줬지만 그 뒤에 '정적'이 흘렀어요." >---- >- [[나카이 리카]],『하마짱 가』180329 방영분[* 사건이 일어나기 약 9개월 전에 한 발언이다. 나카이가 센터를 선 1st 싱글이 나올 시기(2017년)부터 불화의 징조가 있었음을 의미한다.] 이 사건의 진위 여부를 떠나 그룹 내 불화로 인한 파벌이 어느 정도 사실로 점쳐졌다. 상기한 멤버들 중 가해 의혹을 받는 멤버와 그에 동조했던 멤버 또는 [[야마구치 마호]]의 언팔로 전적이 있는 멤버인 [[니시가타 마리나]]와 [[타노 아야카]]와 [[오기노 유카]]와 연구생으로 강등된 [[카토 미나미]]는 '''죄다 팀 N III 소속'''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 이 때문인지 과거 1기생들을 조각했던 기준은 멤버 내 파벌대로 이루어졌던 게 아니었냐는 의혹도 부차적으로 제기되었다.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게, 불화의 규모가 두세 명이면 모르겠으나 네티즌 수사대의 과거 SNS의 나노 분석이 시작되면서 불화가 팀 단위로 형성되고 있었다는 게 알려졌다. 실제로 야마구치가 계속 팀 G를 강조하고 팀 G에 의존하는 의사를 계속 표현해 왔다. 과거 NGT 1기생 팀 조각도 급하게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. 보통 2~3기생이 들어오면 이들과 혼합해 조각하는[* 예시) [[AKB48]]: 1기생 위주의 팀 A, 2기생 위주의 팀 K, 3기생 위주의 팀 B.] 48그룹 관습과 달리 NGT는 1기생과 1기 연구생만으로 팀 N III, 팀 G에 11명씩 찢어 놓는 괴이한 구성을 선보였다. 이는 AKB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[* 10명 근방으로 팀을 구성한 사례는 구 [[오오바 미나|오오바]] [[AKB48 팀4|팀 4]]와 초대 [[야마시타 에미리|야마시타]] T II가 있긴 했으나 사실 이건 기존 팀을 찢은 게 아니라 새 멤버들로 새로 팀을 생성한 거라 경우가 다르다.] 당시 [[이지메]] 의혹까지 절묘하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그룹 내 극에 달한 파벌을 하루 빨리 잠재우기 위한 급속 조치라는 의견이 있었다. 하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파벌이 나뉘자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갔고 종합적으로 그룹의 존속이 비정상적으로 흘러왔음이 이 사건으로 제대로 터진 격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